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델레이 프란시스쿠 (문단 편집) === [[대전 시티즌]] === [[파일:BJ9J3880.jpg|width=500]] 2014 시즌을 앞두고 [[대전 시티즌]]으로 임대 이적하면서 처음 해외 무대에 진출하게 되었다. 3월 30일 [[고양 자이크로 FC|고양 Hi FC]]전을 통해 K리그 데뷔전을 치렀으며, 4월 5일 [[강원 FC]] 원정 경기에서 K리그 데뷔골을 성공시켰고, 5월 14일 [[FC 안양]]전에서는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고, 연이은 [[광주 FC]]전에서는 두경기 연속 어시스트를 기록했었다. 반델레이는 주로 [[아드리아노]]와 공격진에서 짝지어 활약했으며, 공격진에서 특유의 탄력 있는 움직임으로 기회를 많이 창출해냈으며, 득점력이 좋은 [[아드리아노]] 위주의 공격을 보조하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주었다. 비록 워낙 아드리아노가 폭발적인 득점력을 선보였던 탓에 아드리아노만큼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지만, 반델레이가 있었기에 아드리아노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서 대전이 폭발적인 공격력을 뽐낼 수 있었던 것이다. 한해동안 총 7득점을 기록하며 나름대로 괜찮은 득점력을 선보여주었지만, 유독 홈 경기에서 만큼은 골을 넣어주지 못했었지만 [[수원 FC]]와의 홈 폐막전에서 징계로 출장하지 못한 아드리아노를 대신해 [[김은중]]과 공격진에서 호릅을 맞추며 멀티골을 성공시키며 겨우 홈경기 첫 골을 성공시켰으며, 5:2 대승에 공헌하며 2014년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. 한해동안 공격진에서 아드리아노의 조력자로서 큰 활약을 펼치며 대전의 K리그 챌린지 우승과 승격을 기여한 반델레이였지만, 시즌 내내 [[사타구니]] 부상에 시달렸을뿐더러, 시즌 종료 후에도 사타구니 부상이 제대로 완치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결국 2014 시즌 종료 후 대전 시티즌과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임대 기간 만료로 대전을 떠났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